'상폐'에 -95%여도 팔았는데, 정작 회사는 부활…개미의 절규 (msn.com)
'상폐'에 -95%여도 팔았는데, 정작 회사는 부활…개미의 절규
감마누 회사 홈페이지의 모습. 사진 홈페이지 캡쳐 60대 A씨는 1주당 1만 2000원에 샀던 주식을 주당 500원에 팔았다. 수익률이 마이너스 95%에 이르는 가격이었다. 2018년의 일이다. 코스닥 상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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