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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일반

기업의 투자등급

by 잠실돼지2 2008. 7. 1.
# 스톡오븐은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웹상에서의 수집으로 출처가 불명확한 것은 요청시에 삭제하거나 출처를 적어드립니다. #


# 주식의 경우에는 주가 3원리를 이해하면 끝! #
# 파생의 경우에는 기본 구조를 이해하면 끝! #
# 로직을 시스템화 시켰을 경우 살아남으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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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투자등급

기업을 분석하기에 앞서 자신이 투자할 종목에 대해 어느정도 평가를 받는지 꼭 집어보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3개월 혹은 6개월 간격으로 자신이 투자한회사의 등급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기등급에서 기업이 부도가 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소중한 자산을 위험에 방치한다면 쓰라린 경험을 겪을지도 모릅니다. 투기등급이라면 투자를 자채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설마 에떻게 되겠어" 란 생각을 가질수도 있으나. 주식투자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 아니란걸 명심하세요

특히 투기등급에 외국인 비유보중이 얼마나 되는지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주식투자의 반은 성공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미국증시역사가 200년입니다. 200년동안 전해서 내려오는 노하우를 그냥 무시하겠습니까? 요새 대장금 드라마를 봐도 최고상궁에서 그 아래로 비법이 계속 전해저 내려 오지 않습니까? 하물며 200년된 외국인을 따라가겠습니까? 고작 30년도 안된 국내 증권사나 언론의 추천종목을 따라가겠습니까? 잘하는놈만 따라다녀도 90%는 성공한것입니다.

그러다가 단기간에 얼마나 먹을수 있냐고 하시는분은 단기간에 큰수익을 낸 사람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복권확률인지 아닌지를 투자는 장기간에 성공하는 전략을 취해야합니다.

자식을 위해서 또는 미래의 은퇴를 위해서 투자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봄에 뿌린 씨앗이 봄에 거두어 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자연의 이치가 그렇지 않다는걸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채 신용등급이란 ?

회사채는 기업이 일반 대중에게 자금을 모집하려고 집단적 . 대량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다음과 같은 등급으로 평가된다.

투자등급

A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A      :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BBB  :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하지만 상위등급 배해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투기등급

BB    : 원리금 지급능력에 당장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치 않음

CCC :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CC   : 상위등급에 비해 불안요소가 더욱 큼

C     : 채무불이행의 위험도가 높고 전혀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D     : 상환 불능상태임

< * AA부터 B등급까지는  +.- 보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음 >




CP등급이란?

CP(Commercial Paper :기업어음)는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단기의 무담보 단명어음으로 다음과 같은 등급으로 평가된다.

투자등급

A1  : 적기상환능력이 최상이며 상환능력의 안정성 또한 최상임

A2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나 그 안정성은 A1애 비해다소 열위임

A3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며 그 안정성도 양호하나 A2에 베해 열위임

투기등급

B  : 적기상환능력은 적정시되나 단기적 여건변화에 따라 그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C  : 적기상환능력 및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큼

D  : 상환불능 상태임

 < * A2부터 B등급까지는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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