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가격을 모르고 파생은 불가하다-2 <홍탁>

마디가격 3.70은 12월21일 양215에서 3.70으로 콜 마디 뒤집기가 이루어진 중심 마디가격이다.

12월18일부터 풋을 보면 안되는 근거는 풋215의 동일가 5.30 붕괴와 의미가 4.85 붕괴(풋의 외봉 붕괴시작)

12월21일 등가옵션 양215에서 3.70으로 콜로 마디 뒤집기(추세는 상승확정)

12월22일 풋217의 의미가격 4.85 붕괴

12월23일 양217에서 3.75 교차

12월24일 풋217 마디가격에서 1틱 오차로 3.65에서 붕괴(마디가격 3.70 붕괴-마디가격 연동)

12월24일 풋220 마디가격 3.70 붕괴(마디가격 연동)

아침 콜217 마디가격 3.70지지 (12시57분 6.10까지 시세분출)

풋217 마디가격에서 1틱 부족한 3.65부터 붕괴(1시24분 1.93까지 붕괴)

 

마디가격 3.70 하나만 알고 매매를 해도 그 결과는 시장이 가져다 준다.

왜 콜217이 3.70에서 지지하여 6.10까지 수익이 나고

풋217이 마디가격에서 1틱 부족한 3.65에서 무너져 1.93까지 반토막이 되는가?

우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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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에서 마디가격을 모르고 매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식매매와는 차원이 다르다.

현물을 보유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파생투기자가 대부분인 우리시장의 현실에서 차트나 시황, 수급 깡통어른들의 야구중계 하듯 사고파는 신호로 파생을 하는것은 그 누구도 원망할 자격도 없이 본인 스스로 지옥문을 향해 가는 길임을 단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

마디가격 뒤집기의 발생 부터 마디 뒤집기가 완성되는 그 자리가 변동성과 승률100%의 매매자리다.

11시15분 콜등가옵션 2.06 저점 확인...위 콜차트 ①

왜 그자리가 저점인가는 양220의 교차차트를 보면 쉽게 알수 있다.

11시54분 콜저점 2.06을 반대편 풋220이 2.06을 붕괴하면 마디 뒤집기가 완성되면서 바로 변동성이 폭발하는 자리이다...아래 풋차트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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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양220에서 일어난 마디가격 2.06을 보자

9시24분 콜220이 2.05 마디가격 1틱 오차로 붕괴(콜 시고)

그때 반대편 풋220 마디가격 2.06에서 1틱 오차로 2.07 부터 시세분출(풋 시저)

오늘 저점 2시54분 콜 217.50 마디가격 2.06에서 1틱으로 반등

 

마디가격 2.06 하나로 하루장의 고점 저점을 손쉽게 알수 있다.

왜 그런가?

많은 가격이 있지 않은가?

그 의문을 알아내는 것이 파생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