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의 허구성 <홍탁>

   ※ 컴퓨터가 맛탱이가 가서 그림판으로 캡쳐하다보니 너무 작아서 확대하니 문제가 많음 ^*^---!!!

 

아침 09:27부터 09:42 풋 220이 마디가격 2.99에도 미치지 못하는 2.94를 찍고 있는데 보조지표나 차트행님은 사라고 한다. 꼭지인데....

마디가격 2.99를 돌파 못하므로 그 자리가 콜과 선물을 살수 있는 하루 최저점인데...ㅠ.ㅠ

아울러 2.50이라는 의미가격을 붕괴했는데 11:00부터 또 사세요 한다.

09:42 풋은 2.94에서 1.96까지 98틱이나 죽고 선물을 그 시간 매도했다면 -1.95포인트 손실이다.

차트나 보조지표는 주식할 때나 쓰세요.

파생용도가 아닙니다 라는 증거는 매일매일 알고 있는데 왜? 버리지 못할까?

100% 확률을 믿고 들어가도 주체성님들이 흔들어 대면 가격을 모르면 콜장에서 콜로 손절당하는게 파생인데 차트라는, 보조지표라는 그림책을 들여다보고서 어찌 남의 피같은 돈을 벌수 있을까?

차트를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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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매매는 단순명확하다.

고민하고 머뭇거릴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이 시장은 옵션매도장이지 현물이나 선물시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계경제를 논하고 한국경제를 걱정하기 보다는 옵션가격을 보면 무엇을 해야할지 언제나 답이 있고 이정표가 존재한다

허상을 보지 마세요. 차트보고 수급보고 자칭 고수라는 전문가 어르신의 신호를 의지하여 파생시장에서 돈을 벌겠다면 그는 아직도 여유가 있고 파생의 냉혹함을 모르는 거사님이다.

오늘 장을 보자.

동일가 7.80 하나와 마디가 하나만 알고 있어도 시장에서 얼마나 눈먼돈을 가져올 수 있는지 충분히 검증했을 것이다.

아침 09:00 콜 210 동일가에서 단1틱의 여유도 없이 7.85, 7.85 시가고가...

시가고가이면 죽어야할 틱수까지 계산이 가능한 것이 가격매매의 비밀이다.

콜 210의 동일가 7.80 붕괴-6.85 붕괴...

그러나 그것은 내면의 흐름에서 보면 아침 시초가부터 양215의 5.10 교차이후 하락이면 양 212의 5.10 교차까지가 1차목표 단 17분만에 양 212의 5.10교차 콜 212의 저점 4.55는 마디가격 4.45에서 2틱을 지지하고 4.55에서 7.30까지 시세분출 선물은 211.45에서 216.80까지 5.35 포인트 상승...

시세는 정해진 길을 갈뿐이고 매매자는 그 과정에서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일이 파생매매이지 두개의 눈을 갖고 수많은 정보나 차트를 볼수 없으며 내 생각대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라는 헛되 고집은 자신의 파멸만을 가져온다.

그럼 오늘 저점 선물 211.45와 콜 212의 4.55를 보기 바란다.

왜 선물 211.45가 저점이 되는가?

선물지수로 설명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파생이 선물이 주가된다는 그릇된 사고방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는 콜 212의 4.55와 그때 대항마 풋210을 보면 알것이다.

즉, 콜212가 마디가격 4.46에서 2틱의 여유를 줄때 반대편 풋210의 4.60은 이전의 마디가격 4.75에 해당되는 가격이다.

즉, 풋 210이 4.75를 돌파하면 장은 더욱 하락할 것이고 아침 215교차-212교차가 210교차로 이어지는데 4.60이라는 그 자리가 단3틱의 여유로 오늘의 저점임을 확신하는 근거는 바로 마디가격 4.75이다.

그때 콜 217은 2.50을 지키는 동일가 대항마 콜207은 7.40에서 자리를 잡고 7.80을 돌파한다.

반대편 근거는 언제나 10개 이상이 존재한다.

그저 감을 갖고 차트가 쌍바닥을 찍고 5일선을 돌파했다는 허접한 지식과 스톡이 바닥이고 macd가 매수신호가 나왔으니 그곳이 저점이라는 말은 주식하는 사람한테나 통하는 이야기이다.

파생매매는 가격을 모르고 대들다가는 패가망신한다.

이 시장으 주체들이 어떤 가격에서 장을 흔드는지 오늘도 검증했을 것이다.

그럼 오늘 뿐인가?

파생이 없어지는 날까지 매일매일 반복된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