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파생은 빠른 시세 움직임 이므로 1분봉, 3분봉, 5분봉으로 매매를 하고 있다면 마음을 바꾸어야 살길이 보인다.
버리지 못하면 죽는다.
어설픈 파생지식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우리 파생시장에서 1,3,5,15...분봉으로 시세를 잡겠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이 스스로 지옥문을 향해 걸어가고 있음도 또한 명심해야 한다.
시세의 시자도 모르는 자칭 전문가나 애널들... 그들은 매매를 하는 인간들이 아니다.
매매를 하지 않는 사람은 시세의 진실을 말할 수 없다.
그들에게 배우고 들었던 어설픈 분봉매매는 절대로 파생시장에서 통용되지 않는다.
왜 그런가는 모든 시세의 출발점은 일봉인 전저, 전고에서 부터 시작되며 끝이나는 것이다.
전일장을 보자
왜 일봉이 기준이 되지 않으면 않되는지 먼저 풋210을 보자
풋 210의 전고 3.10 10시 풋 210이 3.05 전고에서 한틱 부족할 때 판대편 콜 210의 가격은 4.30 바로 전저 4.30을 지지한다.
그 자리가 바로 콜의 전저와 풋의 전고가 마주치는 하루장의 극과극의 상황이다.
즉, 풋이 전고 3.05를 넘기면 장은 하방으로 연결되며 마디가격 3.50을 넘겨 박스를 돌파하는 자리이며 아울러 한 행사가 위 풋 212.50은 마디가격 4.10에서 두틱이 오버된 4.20...4.10을 붕괴하면 바로 풋 212.50이 4.10을 붕괴하는 그 자리가 저점인 것이며 콜 210은 전저 4.30을 지지하면서 상승하겠다는 의도를 거기에서 읽어내는 것이다.
분봉으로 그 자리를 잡아낼 수 있는가?
결국 콜 210은 전저 4.30을 지지하면서 5.05까지 시세를 내는 것이고 풋 210은 전고 3.10을 돌파하지 못하므로 3.05에서 2.17까지 붕괴되는 것이다..
모든 기준은 바로 일봉인 것이다.
그럼 어제만 그랬나요?
천만의 말씀이다.
모든 시세의 기본봉은 일봉이며............
가격매매 또한 모든 기준은 일봉에 근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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