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투자전략부문 최우수 애널리스트: CJ투자증권 조익재 (한국증권협회장상)
기업분석부문 최우수 애널리스트: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상)
총 29개 부문에서 다관왕 3명을 포함, 총 26명이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7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투자전략 부문에서는 CJ 투자증권의 조익재 애널리스트가 투자전략 부문 3년 연속 최우수 애널리스트였던 김영익 애널리스트의 자리를 넘겨 받아 새롭게 최우수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어 “한국증권협회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삼성증권의 전균 애널리스트는 Derivatives 부문에서, 한화증권의 최석원 애널리스트는 채권부문에서 각각 2005년, 2006년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기술적 분석 부문 및 Quantitative Analysis 부문에서는 대우증권의 김정훈 애널리스트와 삼성증권의 조윤남 애널리스트가 1위를 차지하여 2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또한 Daily 시황 부문에서 미래에셋증권의 안선영 애널리스트가, 이코노미스트 부문에서 대우증권의 고유선 애널리스트가, 스트레터지스트 부문에서는 조익재 애널리스트가 각각 새롭게 1위로 등극하였다.
애널리스트평가결과 - 투자전략 부문
안보이지롱
22개 산업부문으로 구분하여 평가하는 기업분석 부문에서는 3명의 다관왕이 탄생했다. 전기전자와 통신장비 2개 분야에서 우리투자증권의 이승혁 애널리스트, 보험/기타금융과 증권 분야에서 삼성증권의 장효선 애널리스트, 제약/바이오와 화학 분야에서 미래에셋 증권의 황상연 애널리스트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황상연 애널리스트는 기업분석 부문의 최우수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어 “한국증권거래소 이사장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기업분석 부문에서는 22개 부문 중 신설된 스몰캡 분야 외 14개 분야에서 새로운 얼굴이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어 애널리스트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반도체 분야의 이승우 애널리스트와 통신서비스 분야의 최남곤 애널리스트는 2006년 5위권에도 없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5위 내에 진입하면서 1위를 차지해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고, 전기전자 분야의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2006년 5위, 소프트웨어/인터넷 분야의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2006년 4위였으나 올해 1위로 등극했다.
화학 분야에서는 미래에셋의 황상연 애널리스트와 흥국증권의 백관종 애널리스트가 박빙의 승부를 벌였으나 0.1점의 근소한 차이로 백관종 애널리스트가 황상연 애널리스트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자동차와 분야에서는 1점 대의 차이로 우리투자증권의 안수웅 애널리스트와 CJ투자증권의 최대식 애널리스트가 접전을 벌였고, 유통 분야에서도 우리투자증권의 박진 애널리스트가 한국투자증권의 남옥진 애널리스트를 1.1점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애널리스트평가결과 - 산업.기업분석 부문
조선일보.FN가이드 공동선정
한국증권선물거래소.한국증권업협회 후원
투자전략부문 최우수 애널리스트: CJ투자증권 조익재 (한국증권협회장상)
기업분석부문 최우수 애널리스트: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상)
총 29개 부문에서 다관왕 3명을 포함, 총 26명이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7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투자전략 부문에서는 CJ 투자증권의 조익재 애널리스트가 투자전략 부문 3년 연속 최우수 애널리스트였던 김영익 애널리스트의 자리를 넘겨 받아 새롭게 최우수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어 “한국증권협회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삼성증권의 전균 애널리스트는 Derivatives 부문에서, 한화증권의 최석원 애널리스트는 채권부문에서 각각 2005년, 2006년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기술적 분석 부문 및 Quantitative Analysis 부문에서는 대우증권의 김정훈 애널리스트와 삼성증권의 조윤남 애널리스트가 1위를 차지하여 2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또한 Daily 시황 부문에서 미래에셋증권의 안선영 애널리스트가, 이코노미스트 부문에서 대우증권의 고유선 애널리스트가, 스트레터지스트 부문에서는 조익재 애널리스트가 각각 새롭게 1위로 등극하였다.
애널리스트평가결과 - 투자전략 부문
담당업종 | 애널리스트 | 소속기관 |
Quantitative Analysis | 조윤남 | 대신증권 |
Derivatives | 전균 | 삼성증권 |
Daily시황 | 안선영 | 미래에셋증권 |
Chartist | 김정훈 | 대우증권 |
이코노미스트 | 장화탁 | 동부증권 |
스트레터지스트 | 조익재 | CJ투자증권 |
채권 | 최석원 | 한화증권 |
안보이지롱
22개 산업부문으로 구분하여 평가하는 기업분석 부문에서는 3명의 다관왕이 탄생했다. 전기전자와 통신장비 2개 분야에서 우리투자증권의 이승혁 애널리스트, 보험/기타금융과 증권 분야에서 삼성증권의 장효선 애널리스트, 제약/바이오와 화학 분야에서 미래에셋 증권의 황상연 애널리스트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황상연 애널리스트는 기업분석 부문의 최우수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어 “한국증권거래소 이사장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기업분석 부문에서는 22개 부문 중 신설된 스몰캡 분야 외 14개 분야에서 새로운 얼굴이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어 애널리스트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반도체 분야의 이승우 애널리스트와 통신서비스 분야의 최남곤 애널리스트는 2006년 5위권에도 없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5위 내에 진입하면서 1위를 차지해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고, 전기전자 분야의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2006년 5위, 소프트웨어/인터넷 분야의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2006년 4위였으나 올해 1위로 등극했다.
화학 분야에서는 미래에셋의 황상연 애널리스트와 흥국증권의 백관종 애널리스트가 박빙의 승부를 벌였으나 0.1점의 근소한 차이로 백관종 애널리스트가 황상연 애널리스트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자동차와 분야에서는 1점 대의 차이로 우리투자증권의 안수웅 애널리스트와 CJ투자증권의 최대식 애널리스트가 접전을 벌였고, 유통 분야에서도 우리투자증권의 박진 애널리스트가 한국투자증권의 남옥진 애널리스트를 1.1점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애널리스트평가결과 - 산업.기업분석 부문
담당업종 | 애널리스트 | 소속기관 |
건설 | 허문욱 | 삼성증권 |
금속광업 | 김경중 | 삼성증권 |
미디어/영화 | 민영상 | CJ투자증권 |
반도체 | 이승우 | 신영증권 |
보험/기타금융 | 장효선 | 삼성증권 |
섬유/의복 | 윤효진 | 우리투자증권 |
운송 | 류제현 | 미래에셋증권 |
유통 | 박진 | 우리투자증권 |
유틸리티 | 이창목 | 우리투자증권 |
은행/카드 | 이준재 | 한국투자증권 |
음식료/담배 | 백운목 | 대우증권 |
자동차 | 안수웅 | 우리투자증권 |
전기/전자 | 이승혁 | 우리투자증권 |
제약/바이오 | 황상연 | 미래에셋증권 |
조선/중공업/기계 | 조용준 | 대우증권 (현 신영증권) |
증권 | 장효선 | 삼성증권 |
통신서비스 | 최남곤 | 동양종금증권 |
통신장비 | 이승혁 | 우리투자증권 |
소프트웨어/인터넷 | 박재석 | 삼성증권 |
제지 | 유정현 | 한국투자증권 |
화학 | 황상연 | 미래에셋증권 |
스몰캡 | 송준덕 | 삼성증권 |
조선일보.FN가이드 공동선정
한국증권선물거래소.한국증권업협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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