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US Pent-up Investment is Coming!
- 이머징마켓 유동성 붐의 1st Phase : 2003년 이후 시작된 미국 자금의 해외 시장으로의 재분배. 미국 전체 주식형 총자산 중 Non US 주식형 비중 2003년 14%→ 현재 28%. Non US 펀드 유입액 6,500억 달러.
- 2007년 이후 시작되고 있는 이머징 마켓 유동성 붐의 2nd phase : 이머징마켓 자체 내에서 생성된 유동성의 유입.
- 이머징 투자자의 성장잠재력 : 선진국 대비 이머징마켓의 상대 위치 1인당 GDP 17% vs 1인당 주식형 펀드 보유액 1.5% ⇒현재 대비 약 11배의 성장 잠재력
주 : 1인당 GDP-선진국 42,534USD, 이머징 7,292USD, 1인당 주식형 펀드 보유액- 선진국: 12,219USD, 이머징 185USD
한국과 이머징마켓의 위치는?
지난 3년간의 한국의 경험
이머징마켓 수급 전망 : 2011년까지 Tight Market!
- 미국 베이스 이머징마켓 펀드, 이머징마켓 베이스 주식형 펀드, 국부펀드 등이 주요한 수요 주체가 될 것으로 전망
주: 2011년 EM base 주식형 펀드 AUM/EM GDP = 25%(선진국 30%), 미국 base EM펀드 AUM 연평균 40%
증가, 이머징마켓 상승률 연평균 20%증가, 국부펀드 주식비중 30%, 국부펀드 주식 중 이머징마켓 투자비중 30% 가정
자료: IMF, SI, MSCI, ICI, Bloomberg,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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